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
늘어나면서, 등린이란 표현까지 생기고 있는데요.
최근 주요 TV 프로그램에서는 산에 직접 올라가
힐링을 하거나, 성취감을 느끼며 인증샷을 찍는 등
아웃도어 활동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그 효과 때문인지, 등산의 즐거움을 경험한
MZ 세대들도 하나둘씩 등산을 시작해, 어르신들의
운동으로 여겨지던 산에 젊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
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도 되는 등산,
한번 시작해 보세요.
등산할 때도 숨쉬기 편한 아에르 잊지마세요!